휴가 중 119구급대원,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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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119구급대원,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 조기 진화

휴가 중이던 119구급대원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화재를 조기 진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소방장이 차량 정체를 피해 갓길로 차를 몰아 도착해 보니 1t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물건에 불이 붙은 상태였고, 화물차주가 급히 짐들을 끌어 내리고 있었다.

화물차주가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지만, 김 소방장 부부는 그대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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