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주요 격전지에서 보수 진영 결집 조짐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초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으나, 26일 발표된 조사에서는 추 후보가 김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면서다.
같은 날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24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한 부산시장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 44.8%,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2.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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