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엔진의 세스나 172 항공기는 패러글라이더의 날개인 캐노피를 찢고 그대로 날아갔고, 캐노피가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패러글라이더는 비상용 낙하산을 펴고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충돌 전 패러글라이더를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브리나라는 이름의 패러글라이더는 SNS에 "몸 곳곳에 고약한 타박상들을 입은 것 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걸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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