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신분을 악용해 외국인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강애란·남해인·정진화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사기,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30)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혐의에는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피해자들을 100여 차례 스토킹한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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