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이날 이명우 감독은 “처음에는 고사했다.원작이 가진 느낌을 드라마로 옮기기에는 고민이 많을 것 같았다.선뜻 하겠다고 말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계속 들여다보니 섬 안에서의 에피소드 너머 인간적인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할 만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그 이후 본격적으로 작품을 기획·개발했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작품을 맡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신예은과 이재욱은 동갑내기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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