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딱 28분 만에 2-0 압승…韓 심유진 상대로 14연속 득점! 여제 위력 확실히 증명했다→싱가포르 오픈16강 진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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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딱 28분 만에 2-0 압승…韓 심유진 상대로 14연속 득점! 여제 위력 확실히 증명했다→싱가포르 오픈16강 진출 (종합)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심유진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번 싱가포르 오픈은 안세영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우승한 뒤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지난 우버컵에서 6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기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안세영은 이날 싱가포르 오픈 첫 번째 경기부터 국가대표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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