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상 도전에 나섰던 여자 초등부 축구가 정상 문턱에서 좌절됐다.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여자 12세이하부 축구 결승에 나선 제주선발팀은 26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경남 남강초와의 경기에서 아쉽게도 1-2로 패했다.
제주선발은 지난 23일부터 매일 토너먼트 경기를 벌이며 체력이 떨어져 그동안 보여줬던 매서운 공격력이 무더지며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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