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내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마케팅은 팀장, 담당 임원, 본부장, 대표이사로 이어지는 4단계 승인 절차를 거쳤지만 어느 단계에서도 문제 제기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마케팅 기획과 승인 과정에서 역사·사회적 민감성을 검토하는 절차를 강화하고, 법무·CSR 검증 체계를 포함한 내부 심의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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