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골목형상점가 육성 2년차 사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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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골목형상점가 육성 2년차 사업 가동

‘서울시 골목상권 구획화 및 육성 지원 사업’은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육성(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에 기여하고 골목상권의 매출 상승 등을 견인해 지역경제 활력 조성 및 영세상인 생존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며, 정부나 지자체의 공모사업 신청 대상에서 소외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영세 골목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 추진 2년차를 맞아 지원 규모·내용을 확대하고 간이시설물 운영 등 신규 지원 항목을 도입해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 지원 목표인 75개소 중 50개소를 이번 1차 공모를 통해 우선 선정하고, 상반기 중 상권 인지도 강화 지원을 포함한 공동마케팅 사업을 조기 추진해 골목상권 소비 회복과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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