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수장이 자녀 폭행 논란 끝에 전격 물러났다.
"유서 깊은 요미우리 감독이라는 직함에 먹칠을 했다"며 "가정사로 인해 수많은 야구팬과 구단 관계자, 프로야구계에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깊이 숙였다.
아베 전 감독은 요미우리의 상징적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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