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 노조가 엑스엘게임즈의 희망퇴직 추진에 대해 본사가 실질적인 사용자로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26일 촉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카카오게임즈[293490]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에서 진행되는 희망퇴직과 전환 배치에 대해 기존 노사 상생 합의서가 존재함에도 회사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엑스엘게임즈는 한 개의 프로젝트 조직이 아니라 23년간 국내 게임산업의 역사와 함께해온 개발사"라면서 "엑스엘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며 카카오 공동체의 사업 전략과 투자 방향 속에서 운영되어 왔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