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으로 행복도시에 맞먹는 규모의 읍·면지역 농지에 대해 조사가 진행될 전망인데, 이를 통해 투기 행위를 억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종시는 정부의 전국 농지 전수조사 계획에 발맞춰 내년까지 2년간 관내 농지 5만 2954필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의 핵심 대상은 투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으로 꼽히고 있지만 세종지역 역시 그간 농지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투기 행위로 몸살을 앓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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