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도미를 열연한 박지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현은 최근 진행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녹화를 회상하며 “유재석 선배가 편안하게 잘 이끌어줬다.내가 말을 조리 있게 못하는 성격이라 긴장도 많이 했다.토크쇼 출연에 겁도 많이 났는데, 선배가 잘 이끌어 줘서 편안하게 잘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또 해당 녹화에서 부친이 5년 전 암 선고를 받은 사실을 털어놓은 것을 두고, “드라마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왔다”며 “이제는 지난 일이라서 그냥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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