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당적' 논란으로 등록 무효 위험에 처했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후보 등록 결정이 내려졌다.
도선관위는 26일 전원위원회 심의를 열고 복수 정당 가입 대상자 통보를 받은 비례후보 4인에 대한 후보 등록 결정을 내렸다.
현재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정당이 이중당적에 대한 서약서를 받고 있지만 가입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자신도 모르게 당원으로 가입된 경우 이중 당적 사실을 확인할 방법은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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