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싱가포르 오픈 첫 판 '코리안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1회전(32강)에서 같은 한국 대표팀 3살 선배인 세계 31위 심유진을 27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로 완파했다.
안세영이 웃었고 심유진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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