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솔루스첨단소재 대상 특허 침해 소송 배심 재판에서 대상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승소 평결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활용되는 SK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솔루스가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배심원 평결은 수십년간 SK넥실리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무단으로 침해됐다는 사실이 미국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라며 “향후 이어질 최종 판결 및 관련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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