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오후 1시20분부터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1회전(32강)에서 같은 한국 대표팀 3살 선배 심유진과 '코리안 더비'를 치르고 있다.
안세영과 심유진은 국제대회에서 총 6차례 붙어 안세영이 6승1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안세영이 16살이던 2018년 처음 격돌해 진 뒤 6번을 연속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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