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은 “신문은 사치재이자 프리미엄 브랜드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 사실 기사는 AI에 넘기고 사람만이 제공할 수 있는 ‘현장 취재, 맥락 분석, 윤리적 책임’이라는 신뢰 프리미엄에 집중하는 기사를 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인간은 AI를 관리하는 ‘기계의 지휘자’로 진화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검증과 책임이 담긴 ‘신뢰 프리미엄’은 극대화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알고리즘의 평탄화로 인해 문화적으로 동질화되고 인지 능력이 퇴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결국 AI를 도구로 인간의 직관과 공감을 결합하는 소수만이 초인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세계가 도래하리라 본다”고 미래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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