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반역죄로 가택연금 27년형 받은 야당 지도자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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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반역죄로 가택연금 27년형 받은 야당 지도자 사면

캄보디아에서 41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 센 부자 정권에 맞서다가 반역죄로 가택연금 27년형을 받은 야당 지도자가 사면됐다.

26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왕실은 칙령을 통해 가택연금 중인 껨 소카 전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를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훈 센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왕실 칙령을 공유하고, 이번 사면이 "국가적 연대와 단결을 강화하는 또 다른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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