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수십억 이익 공익사업에 측근투자 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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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수십억 이익 공익사업에 측근투자 말 되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대해 "일자리 공익사업에 개인 투자가의 투자금을 받는 게 사리에 맞느냐"면서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하는 성동미래일자리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구청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2016년 설립한 성동구 출자기관이다.

이어 "현재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사는 폐쇄회로(CC)TV로 모든 공정을 녹화하고 있고, 삼성역 사안은 매달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면서 "어떻게 후안무치하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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