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혐의 인정 안해…자세히 반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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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혐의 인정 안해…자세히 반박 예정”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여러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 대표는 이번 구속영장 신청 및 청구 과정이 위법하고 부당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법적 조치를 예고하기도 했다.그는 영장을 신청한 강남경찰서 소속 경감과 이를 청구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들을 "법 왜곡죄,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며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로 인해 이날 업무를 보지 못해 방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대표가 대중의 관심을 끌 목적으로 허위 사실임을 인지하고도 자극적인 방송을 강행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가 지난 1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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