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관내 독서가를 비롯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했다.
남구는 26일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남구 북 페스티벌을 앞두고 유아와 초등, 청소년‧성인 분야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를 조사했다”면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감 공모전과 작가 초청 북토크, 독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7일 남구 북 페스티벌에서도 대표 도서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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