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 규정 바뀐다···한국선급·해수부, IMO 개정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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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규정 바뀐다···한국선급·해수부, IMO 개정 논의 주도

국제해사기구(IMO) 제111차 해사안전위원회(MSC 111)에서 액화가스운반선 국제규정(IGC Code)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으며, 한국선급(KR)이 제출한 주요 제안이 개정안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선급이 해당 규정을 신조선부터 적용하도록 제안함으로써 국내 LNG 운반선 약 90여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다.

한국선급은 MSC 111차 논의 결과를 반영한 'IGC 코드 개정안 영향분석 기술정보' 문서를 개정해 내달 발간할 예정이며, 개정안 적용범위와 선사·조선소 후속 대응사항 등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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