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광장’, ‘싸움독학’, ‘당신의 과녁’ 등 인기 웹툰을 영화 예고편처럼 재구성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지무비식 ‘무빙툰’ 콘텐츠가, 글로벌 웹툰 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로 확장됐다.
출처=유튜브 카카오(035720) 자회사인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 ‘ANIME(애니메)’를 신설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적인 만화 컷에 더빙, 효과음, 영상 연출을 입혀 영화 리뷰처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기존 독자뿐 아니라 원작을 접하지 않았던 대중까지 끌어들이며 ‘웹툰 영상화’라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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