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아이폰을 약 6억원어치 팔고도 물건은 주지 않고 대금을 환불하지 않은 업체에 영업정지와 과태료가 부과되고,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고 아이폰 인터넷 쇼핑몰 유앤아이폰과 리올드를 각각 운영하는 제이비인터내셔널, 올댓에 행위 금지 및 공표를 명령하고 4.5개월의 영업정지와 과태료 700만원을 부과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이비인터내셔널은 쇼핑몰 유앤아이폰에서 해외 구매 대행 사업자를 통해 중고 아이폰을 공급하고 구매 후 수령까지 2∼4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수개월째 소비자에게 배송하지 않고, 청약을 철회한 다수의 소비자에게 대금을 환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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