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은 입증 못했지만…"사태 직후 일부 임직원 부적절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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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은 입증 못했지만…"사태 직후 일부 임직원 부적절 언행"

그룹 조사 결과 논란이 된 '탱크데이' 마케팅은 팀장과 담당, 본부장, 대표이사 등 총 4단계 절차를 거쳤다.

또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논란이 발생한 직후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그룹과 이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하자고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의성 문제 대신 관행적 승인 절차를 거치면서 내부의 엄격한 결재 절차는 밟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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