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간대별 요금제를 적용받던 일부 자영업자가 앞으로는 단일요금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저녁 시간대 영업 비중이 높은 업종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전기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일반용(갑)Ⅱ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시간대별 요금 외에 단일요금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일반용(갑)Ⅱ, 일반용(을), 산업용(갑)Ⅱ, 교육용(을)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요금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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