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굴기의 선봉에 선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타오의 법칙'을 앞세워 글로벌 파운드리 강자들을 맹추격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기존 무어의 법칙이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이는 공간적 미세화에 집중했다면, 타오의 법칙은 접근법 자체를 바꿔 신호 전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시간 축소'를 핵심으로 삼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화웨이·중신궈지(SMIC)와 TSMC 사이 기술 격차를 약 5년으로 추산하면서, 이번에 공개된 신 법칙과 기술이 격차 축소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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