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화학물질 폭발 위험 해소…대피령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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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화학물질 폭발 위험 해소…대피령 일부 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화학물질 탱크의 폭발 위험이 해소됐다고 현지 소방당국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문제를 일으킨 화학물질 탱크는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 있는 영국계 항공기 부품 제조사 'GKN 에어로스페이스'의 공장에 있는 것으로, 인화성이 강한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6천~7천갤런(2만2천700∼2만6천500L)을 담고 있었다.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은 MMA가 냄새를 맡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며, 넓은 지역에 걸쳐 냄새를 알아차릴 정도라도 인체에 해로울 정도는 아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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