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10% 안도할 때 아니다”…李대통령, 중동 리스크에 ‘선제 비상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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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10% 안도할 때 아니다”…李대통령, 중동 리스크에 ‘선제 비상 대응’ 주문

대한민국 경제가 대외적 난관을 뚫고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주문하며 하반기 경제 전략의 전면 재정비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에 이어 HMM도 (부산) 이전이 확정됐다.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동남권 투자공사 신설, 항만·항공 인프라 확충, 해양산업 기반 강화 등의 과제도 완수해야 한다.동남권이 남부 해양수도권의 중심으로 거듭나 국토균형발전과 해양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쇄빙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 전략 자산인 핵 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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