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가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상륙공격헬기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및 공대지유도탄 등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4대 핵심 무장시험을 마치며 전천후 다목적 공격 자산으로 거듭나게 됐다.
▲ 해병대 MAH 상륙공격헬기, 모든 무장 운용시험 완료 / 영상 제공=유용원TV 특히 최근 성공한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으로 상륙공격헬기는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마린온 상륙기동헬기를 엄호할 수 있는 공중 교전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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