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제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무라카미는 앞서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16~17호 홈런을 기록한 뒤 최근 7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무라카미는 이날 시즌 18호 홈런과 함께 화이트삭스의 3-1 승리를 견인,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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