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 응원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멕시코 교민이 제보해줬다”며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한 유튜버가 만든 월드컵 관련 영상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유튜브 채널은) 주로 축구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로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을 여러 번 노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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