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과 2년 재계약 “내 농구인생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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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과 2년 재계약 “내 농구인생의 마지막”

프로농구 창원 LG가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37·1m99㎝)과 동행을 이어간다.

장민국은 LG 합류 뒤 2024~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2025~26시즌엔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했다.

구단은 “전팀이 어려울때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차기 시즌 외국선수 제도 변경으로 슈팅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했다”라며 재계약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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