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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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전쟁 이후의 상황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면서도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수한 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인프라, 탄탄한 배후지를 갖춘 동남권은 세계적인 해양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동북아 해양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과정에서 동남권의 지정학적 가치는 더욱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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