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항만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 및 국제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으로 국제 해상운임이 급등하면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수출기업들의 물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인천지역 중소기업이며, 기업별 총 100만원 한도 내에서 국제 운송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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