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의 주산지인 전북 무주군은 인접한 충북 등지에서 확산하는 과수화상병을 차단·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군은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 발생 현장 정밀예찰 ▲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 중앙·전북도와 상황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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