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철을 앞두고 일본 기업들이 현장 근로자의 열사병 예방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해 예방 조치 강화가 의무화됐음에도 무더위로 사상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자, 올해는 냉각 설비 도입, 근무 시간 단축 등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현장 내 열사병 사상자 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천681명으로, 통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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