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리 투자를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해외로 달아난 50대 여성과 공범들을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잇달아 접수되는 가운데 전체 피해금 규모가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투자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된 A씨 등 7명에 대한 사건을 안산상록경찰서로부터 이관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피해자 중에는 1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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