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우크라 아동들을 고향에서 러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송했다는 지적이 국제사회에서 제기되자, 러시아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도네츠크, 루간스크 및 기타 전방 지역의 아동보호 기관들은 우크라이나군의 지속적 포격 때문에 대피해야 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을 전투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기는 것만이 그들의 이익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캐나다, EU 등 세계 49개 국가·국제기구는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한 국제연대'를 결성해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아동의 추방 및 강제 이송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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