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논란이 대표이사 해임에 이어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로까지 번졌다.
이어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꼈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후 손정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잘못된 표현이 담긴 마케팅으로 깊은 상처를 입으신 5·18 영령과 오월 단체, 광주 시민, 박종철 열사 유가족을 비롯해 대한민국 민주화를 앞장섰던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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