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상시보 등에 따르면 TSMC 직원들이 AI 수요급증으로 2026년 1분기 사상 최다인 58% 이익 급증에도 불구, 회사가 올해 시설 투자 등을 이유로 보너스(성과급) 15%를 삭감할 것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TSMC 직원 전용 페이스북에서 분노에 찬 불만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 불만은 다른 소셜 미디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TSMC는 직원들이 파업을 논의하는 등 불만 수위가 높아지자 25일 “사회적 책임이 커짐에 따라 수익 분배에서 사회적 지속 가능성 자원의 비율을 더욱 확대하고 직원들의 보너스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TSMC는 성명에서 “대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수익 분배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자원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 대만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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