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진주 집중유세에서 서부경남 KTX 조기 개통과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우주항공청 설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까지 이어져야 지역 산업 생태계가 완성된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속 이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민선 7기 도정 당시 서부경남 KTX 추진 등 여러 기반 사업을 마련했지만 이후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남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집권여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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