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꽃밭 가꾼 활동가의 삶…금천구 '큰언니, 김주숙'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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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꽃밭 가꾼 활동가의 삶…금천구 '큰언니, 김주숙' 전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고(故) 김주숙의 삶과 활동을 기억하는 전시 '큰언니, 김주숙'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 지역에서 여성운동과 문해교육,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그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남긴 돌봄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연대를 이끌었던 '살구여성회'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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