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지난 4월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을 위한 첫 공식 협상을 시작한다.
양국은 2010년 CEPA 원협정 발효 이후 변화한 글로벌 통상 환경을 반영하고자 2016년부터 개선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협상에는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인도 상공부 카필 초드리 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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