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가운데, 신세계그룹은 자체 조사 결과 “경찰 수사를 통해 고의성이 드러날 경우 관련 임직원을 즉각 해임하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온라인에서 제기되고 있는 513㎖·21% 할인율 의혹과 관련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전 총괄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당 직원들과 임원들이 고의성을 갖고 마케팅을 기획했다는 명확한 근거는 발견하지 못했다”면서도 “일부 직원들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 등으로 사실관계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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