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한 여야 후보 측의 고발 사건을 모두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2일 이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유 후보 부부를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자 사건 중요도를 고려해 반부패수사대에서 담당하게 했다.
인천경찰청과 인천지역 일선 경찰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들 사건을 포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54건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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