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발생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으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고,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전국의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과 현장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실한 직장인일 뿐"이라며 "이분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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