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하나금융, 15년 신뢰가 만든 '청라 금융 시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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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하나금융, 15년 신뢰가 만든 '청라 금융 시대' 돌입

이는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가 본사를 서울 외 지역으로 옮기는 첫 사례로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생명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금융티아이 총 10개 관계사 소속 임직원 2200여명이 순차적으로 이전을 완료한다.

하나금융의 청라 이전은 2012년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첫발을 뗐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 중 본사를 서울 밖으로 옮기는 첫 번째 사례인 이 메가 프로젝트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하나금융그룹이 15년 간 쌓아온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민·관 협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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