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장산 촉촉한 신록 물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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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촉촉한 신록 물결 가득

우화정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길게 매달린 오색 연등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가을 단풍 못지않게 봄비 젖은 내장산의 초록빛 풍경도 이맘때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다.

시 관계자는 "봄, 여름에도 내장산을 찾으면 가을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초록빛 터널을 걷고 우화정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가볍게 달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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